현대차, SUV 라인업 종합 전시 운영
투싼·코나·베뉴·싼타페 등 전시…"고객 소통 강화"
2020-11-13 08:54:15 2020-11-13 08:54:15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지점 등 전국 19개 거점을 활용해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 인기 SUV 차종들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각 SUV의 특성에 맞는 테마 전시를 운영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13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최근 가솔린 2.5 터보 모델 사전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싼타페는 국내 대표 패밀리 SUV답게 차박을 연상시키는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된다. 동급 최고의 공간성을 확보한 디 올 뉴 투싼은 요가 용품과, 2021년형 모델로 거듭난 베뉴는 펫 용품과 함께 전시돼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전시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이번 전시에서 방문 고객 체온 측정, 차량 내부 수시 소독, 전시장 내 손소독제 배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현대차 SUV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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