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만기전 보험료 돌려받는 건강보험 출시
2020-11-12 17:39:30 2020-11-12 17:39:3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만기 전에 100% 돌려받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푸본현대 행복리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납입했던 보험료는 만기 전에 중도급여금으로 100% 환급받고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전에 납입했던 보험료를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 2가지 형태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일시지급형은 피보험자가 계약일로부터 20년 경과시점에 생존시 총 납입보험료를 일시에 환급 받는다. 분할지급형은 피보험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시점에 생존시 보험료 납입기간과 동일한 기간동안까지 매월 또는 매년 분할해 환급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에 따라 '암보장형'과 '3대질병보장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암보장형은 고액암, 일반암,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 관련암, 소액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3대질병보장형은 암보장형 보장내용에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색증 진단비를 포함해 보장한다.
 
암보장형을 가입하고 암진단(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등 소액암은 제외)을 받았거나 3대질병보장형을 가입하고 암진단(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등 소액암은 제외),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았을 때 차회 이후의 보험료가 면제된다.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60세까지다.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 5년, 10년, 15년, 20년납 선택할 수 있다. 
 
유병력자와 고연령자(최대 70세)는 '간편가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환급방식은 분할지급형만 가능하다. 간편가입으로 가입 시 가입나이는 40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납과 15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푸본현대 행복리턴 건강보험'은 100세 시대에 맞춰 보장도 100세까지 받으면서, 만기전에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환급받아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고객의 생활자금설계에 맞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푸본현대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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