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수협은행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2086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339억원 대비 10.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협은행의 총자산은 51조7827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8%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경영성과는 수협은행이 지난달 20일부터 11월6일까지 각 광역(지역)금융본부에서 개최한 '2020년 현장중심 찾아가는 경영전략회의'에서 공개됐다. 회의에는 2020년 3분기 성과와 4분기 경영전략이 공유됐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속에서도 3분기 실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께 감사하며, 향후 모든 직원이 고객 기반 확대와 디지털 금융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성장하는 수협은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권역별 현장경영의 형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분리 회의 형태로 개최됐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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