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사흘째 세 자릿수…수도권 72명·비수도권 21명 발생(종합)
누적 2만6271명·위·중증 환자 51명·사망자 463명
입력 : 2020-10-30 09:57:00 수정 : 2020-10-30 09:57:0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8일(103명), 29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6385명으로 전날 대비 114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93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47명, 경기 23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 7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21명으로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전남·전북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1명 추가돼 총 2만4227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1.82%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46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5%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61만2231명이다. 이 중 255만94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637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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