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라이나생명이 내달 2일 'THE든든한 실버치아보험'을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실버 고객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장을 맞춤형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보장금을 낮추는 대신 누적 3개 이상의 임플란트 치료부터는 보장금이 높아지도록 했다.
고령자의 수요가 많은 발치 후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보철 치료를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크라운 치료를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게 변경해 보험료 구성도 다양화했다. 기존 치아보험에서 보장하는 영구치 발거, 치주질환 치료, 구내 방사선, 파노라마 등의 보장도 특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이를 때우는 충전치료는 개수·치료소재 제한 없이 보장한다. 틀니는 연간 1회 한도, 브릿지와 임플란트는 연간 3개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승용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본부 이사는 "고령 고객의 임플란트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줄여 실질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출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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