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전동킥보드 라임코리아와 보험 서비스 제공
2020-10-29 15:15:29 2020-10-29 15:15:29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자의 국내법인 라임코리아와 올바른 라이딩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험서비스는 공유 킥보드 이용 중 탑승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제3자 배상책임(대인·대물사고)과 탑승자의 상해사망사고를 보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대도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지만,기기를 이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전용도로 및 관련법규 등 인프라가 아직까진 미흡한 상황"이라며 "기기 이용의 편리함에 앞서 안전이라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라임코리아와 함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 서약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김영준 기업보험부문장(왼쪽)과 라임코리아 권호경 지사장(오른쪽)이 29일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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