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美 · 유럽 리스크에 일제히 하락
2010-06-25 16:15:06 2010-06-25 16:15:06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출연: 하나대투증권 유새롬 연구원
Q. 오늘 아시아 증시 전반적인 특징?

전날 미국증시가 향후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감이 짙어지며 급락한 영향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도 미치면서 일제히 하락. 또한 막바지에 다다른 금융권 개혁 움직임도 글로벌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중

Q. 특징적 국가는?

일본증시는 미국 급락세와 함께 유럽 금융권 불안감이 여전히 지속되며 9800엔 아래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일시 2% 가량 밀리면서 25일 이동평균선의 9784.21엔이나 6월 닛케이 선물옵션 청산지수인 9747.59엔을 밑돌기도 했으나, 이후 추격 매물이 더 나오지 않자 낙폭을 일부 만회한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자동차, 소니와 파나노닉의 내림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새로운 자본규제가 당초 안보다 완화될 것이란 소식에 미쯔비시UFJ, 미쓰이스미토모FG 등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낙폭 축소에 기여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지난 5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도 1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국내 디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Q. 그 외 아시아 국가 동향은?

중국증시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중인데요, 대외불안 요인과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중국 은행권의 부실이 심화될 수 있다는 보도가 부담으로 작용
대만과 홍콩증시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중있는데요, 대만증시는 특히 모기지 시장에 대한 정부 감독이 강화될 것이란 관측 아래 부동산과 건설주 중심으로 하락세 이어지고 있는 상황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email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