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이’에 1순위 청약자 35만명 찾았다
입력 : 2020-10-23 13:25:35 수정 : 2020-10-23 13:25:3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GS건설(006360)이 공급하는 아파트 ‘자이’에 올해 1순위 청약자 35만명이 몰렸다. 
 
GS건설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조사한 결과 단일 브랜드로 분양한 아파트 단지(컨소시엄, SH 및 LH 물량 제외 278곳)에 1순위로 청약한 총 209만1489명 중 35만2356명이 자이에 청약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6.8%를 차지했다. 
 
자이 단지에는 1순위에서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도 많았다. 전국 278개 분양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자가 1만명을 넘긴 곳은 총 64곳이었다. 이중 자이 아파트가 11곳이었다. 자이 아파트에서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은 곳은 지난 3월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다. 1순위 청약자가 5만5710명이었고 평균 경쟁률은 141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 성적도 두드러졌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분양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자이 아파트 19곳이 공급됐고 청약시장에서 모두 1순위 마감했다. 
 
올해 첫 분양인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2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과천제이드자이로, 1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5560명이 찾아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93대 1에 육박했다. 
 
GS건설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자이 분양을 이어간다. 다음달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1503가구 규모의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선보인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전망이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가 있다. 
 
같은 달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는 918가구 규모의 강릉 첫 자이 아파트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한다.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이다.
 
경기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는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 740가구, 오피스텔 192실 등 총 932가구 규모다. GTX-B노선 별내역(계획), 경춘선 별내역, 8호선 별내역(예정)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경북 경산시, 경기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도 자이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앞으로도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이미지/GS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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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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