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새 내각, 추석 전 진용…국민 눈높이서 철저히 검증"
"이번 주 인사청문회 요청안 제출"
2026-09-01 11:38:44 2026-09-01 11:38:44
한병도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강주영 기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새로운 내각이 추석 전 신속히 진용을 갖추고, 국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되,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는 단호히 대응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정부가 2기 개각에 나선 가운데 추석 이전에는 내각 구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이번 정기국회는 이재명정부의 성공, 대한민국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입법과 예산 심사, 인사청문회까지 어느 하나 미룰 수 없을 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들"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 때문에 민생 입법이 멈추거나, 정쟁 때문에 예산 심사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6개 부처 장관과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 요청안이 제출될 예정"이라며 "추석 전에는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주영 기자 juyo964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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