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오직 당심, 오직 민심만을 믿고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지난 전당대회에서 '10대 혁신 공약'을 말했고,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청산 과제로 조희대 대법원장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며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그리고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각종 개혁 입법 성과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뿐만 아니라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기 위한 1인1표제를 많은 어려움 속에 통과시켰다"라며 "국민주권정부 이재명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 승리에 내 모든 것을 걸겠다"라며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안 되면 하지 않겠다. 6·3 지방선거 승리가 당대표인 나의 지상과제"라고 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검찰·사법·언론개혁 완수! 1인1표제 실현!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당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입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걱정이 있으실 텐데 당·정·청이 여러 가지 불안 요소를 잘 점검하고, 긴밀하게 잘 대처하겠습니다. 오늘 3.8 여성의 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오직 당심, 오직 민심만을 믿고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10대 혁신 공약'을 말씀드렸고,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합니다. 저는 윤(석열) 어게인 세력들의 발호에 맞서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 반민주 세력임을 끊임없이 지적했고, 위헌정당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입니다.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그리고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합니다.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대원칙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추석 귀성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은 폐지되었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국민과 당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뿐만 아니라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기 위한 1인1표제를 많은 어려움 속에 통과시켰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이것이 헌법 정신이고, 민주당의 당헌·당규 정신입니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저는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안 되면 하지 않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가 당대표인 저의 지상과제입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첫째, 내란세력 척결과 검찰·사법·언론개혁 완수. 둘째, 당원주권정당 1인1표제 실현. 셋째, 4무 공천혁명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에 관한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들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들었고, 때로는 너무 강경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국민과 당원 앞에 공약한 약속들을 모두 다 실천해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오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의 공약 이행 성과들을 국민과 당원 앞에 보고드리면서, 지방선거 승리라는 약속을 지키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시대적 사명인 내란세력 척결과 3대 개혁 완수를 위해 매진했습니다. 저는 당대표 임기가 시작된 즉시 약속대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특별위원회를 가동시켰습니다.
검찰청 폐지는 권력기관 개혁의 가장 큰 상징이었습니다. 이후 지난해 12월 23일, 내란의 티끌까지도 법정에 세우기 위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어서 12월 24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처리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1월 16일,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해병 특검의 3대 특검에서 미진했던 의혹들을 모아 집중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법'도 통과시켰습니다. 3차에 걸친 '상법' 개정을 통해 자본시장을 투명화·정상화시켰고, 코스피 5천 시대를 열었습니다.
2월 국회에서는 법 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 등의 '사법개혁 3법'도 국민과의 약속대로 잘 처리했습니다. 이번 3월 국회에서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에 따른 '정부조직법 개정안'까지 잘 처리하고 나면, 검찰개혁, 사법개혁, 허위조작정보 근절에 관한 3대 개혁 입법 과제가 모두 일단락됩니다. 공소청법과 중수청 법안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입니다.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잘하겠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게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검찰개혁이 시대적 책무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뜨거운 여망을 받들어 차분하고 질서 있게 3대 개혁을 완수하라고 지금도 많은 우려와 동시에 채찍질을 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국민과 당원들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실망이 되지 않도록 당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치하에서 자행된 조작기소 범죄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해 검찰의 범죄를 뿌리 뽑겠습니다. 공소취소도 시키겠습니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습니다. 앞으로의 개혁과제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개혁의 페달을 계속 밟겠습니다. 개혁의 자전거가 쓰러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 1인1표제도 실현되었습니다. 당대표 취임 즉시,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당원이 주인 되는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의 기치를 높이 올렸습니다. 당의 운명은 당원이 결정하는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은 평당원으로,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했습니다. 당원의 날을 기념하는 '민주대상'도 개최했고, 당원 포상제도 적극 확대했습니다.
"당원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던 약속도 지켰습니다. 당대표인 제가 직접 지역 순회강연을 매달 2회가량, 총 11회 개최하여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민주당의 시대적 사명을 말씀드렸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굽이쳐온 한국 현대사 100년 속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국정운영 성과를 당원들과 널리 공유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시대정신임을 강조했습니다. 당원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총 18회 개최했습니다.
당대표가 되자마자 장애인 당원과 국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국을 신설하였습니다. 당의 상설특별위원회로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도록 하겠다"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을 이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도 신속히 가동시켰습니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호남의 현안과 예산을 수시로 챙기며, 올해 역대 최대인 24조 원의 호남 예산을 확보해 냈습니다. 전남광주행정통합도 완성했습니다. 호남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한반도평화 신전략위원회도 대대적으로 꾸려 이재명 정부가 남북관계의 빗장을 열고 한반도 평화의 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께 돌려드렸습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적격판정을 받은 후보들은 공정하고도 완전한 민주적 경선을 합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100%로 결정하고,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권리당원 투표 50%, 상무위원 투표 50%로 결정합니다.
당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당원의 뜻이 곧 공천 과정이자, 공천 결과 그 자체가 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제도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특히, 전당원투표제 상설화와 1인1표제 도입을 통해 "당원 권리 행사를 적극 보장하겠다" 했던 약속을 지켰습니다. 1인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제도의 확립으로 줄 세우기 공천이 완전히 근절되고 계파공천, 계파정치도 해체될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 당이 더 큰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좋은 민주주의로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던 그 약속의 무게가 때로는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일념과 당원들의 성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의 실현을 위한 발걸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또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거듭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이제 공천 혁명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의 약속만 남았습니다. 우리 당의 제1호 공천 확정자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우상호 후보자를, 제2호 공천 확정자로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박찬대 후보자를, 제3호 공천 확정자로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김경수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장, 울산시장, 경기도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에 대한 2차 심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네 곳 모두 공모에 응한 후보자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 지었습니다. 4월 20일까지 공천을 완료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원칙은 '4무(無) 공천'입니다. 첫째, 억울한 컷오프 없고, 둘째, 부적격자 공천 없고, 셋째, 낙하산 공천 없고, 넷째, 부정부패도 없는 공천입니다. 예전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공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무 공천'의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 중앙당에서부터 시·도당까지 6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공천 사무가 정해진 시스템대로, 예정된 일정에 따라 한 치의 빈틈없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또 하나의 대원칙은 '4강(强)공천' 입니다. 첫째,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둘째,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 셋째,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넷째,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입니다.
중앙당 지침대로, 4무공천, 4강공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시도당 공관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천 실무 총괄을 맡고 계신 조승래 사무총장과 김이수 중앙당 공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중앙당과 시·도당의 공천 관련 기구에서 헌신해 주고 계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의 공천 과정을 최종 책임지는 당대표로서,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와 이의신청 처리, 공천 관리와 재심 심사까지 공천 사무를 관리하는 모든 기구가 정해진 시스템대로 차질 없이 운영하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천신문고'와 '클린선거 암행어사단'까지 추가로 운영하면서 단 한 사람도 억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유 없는 배제, 납득할 수 없는 탈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과 투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회의 지탄을 받는 악성 범죄 경력과 부정부패한 후보는 최대한 걸러내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당원 참여가 최대한 보장되는 '당원 주권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리 후보자들을 공개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공약과 정책 제안도 수시로 접수 받아 당원과 국민이 함께 뛰는 지방선거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당원과 국민이 함께 승리하는 지방선거로 만들겠습니다. '민생 경제 대도약 추진단'을 만들어 피부에 직접 와 닫는 민생 공약, 소확행 공약들을 집중 발굴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지방선거로 만들겠습니다. '4무 공천', '4강 공천'은 민주당의 전통이자, 자랑스러운 자부심이고,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써, 가장 경쟁력 있는 최적의 후보를 배출해 내고,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공천을 받는 후보자는 단 한 명뿐이고, 그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은 여러 명 나옵니다. 그런데 공천받은 후보자뿐만 아니라, 탈락한 사람들도 모두 하나로 뭉쳐야 우리 후보자가 최종 당선될 수 있습니다. 가장 깨끗한 공천, 가장 민주적인 공천으로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을 만들어낼 때, 탈락한 사람들도 후보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모아 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여, 자기 선거를 뛰듯 열심히 돕는 감동적인 선거운동의 기풍을 뿌리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했던 제2의 '더컷 유세단'의 전통을 이어받아 함께 뛰는 감동 드라마를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패자도 승리하는, 함께 어깨 걸고 하는 선거운동을 확실한 당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중앙당과 17개 시·도당이 함께하는 공관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4무 공천, 4강 공천 심사의 원칙과 기준을 재확인하며 공천 사무에 관한 전체적인 일정표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 관리의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로 6·3 지방선거가 정확히 8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장 겸손한 마음과 가장 낮은 자세로 더욱 국민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10가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1. 윤 어게인의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헌법과 민주주의 질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 대한민국 대전환, 국가 대도약의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3.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천명한 이재명 정부의 외교성과를 뒷받침하겠습니다.
4.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5.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코스피 6천, 7천, 8천 시대를 열어 국민 모두가 잘사는 '국민 부자 시대'를 열겠습니다.
6. 국민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더 좋은 민주주의,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실현하겠습니다.
7.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8.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9. 대한민국의 자부심인 문화강국의 꿈을 더욱 확장시키겠습니다.
10.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호흡하는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특별히 행정통합에 대해 강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광역단체장과 광역의회,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찬성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먼저 주장했던 국민의힘이 돌변하여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 갈팡질팡하며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습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혼란과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라는 대명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비롯하여,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대전·충남통합 및 충청 지역 발전특별위원회를 즉각 발족시켜 행정통합과 지방주도 성장, 지역균형발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방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더 큰 규모의 경제로 나서야 무한 경쟁 체제에서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밝혔듯이, 여러 특례 조항을 통해 매년 5조, 4년간 20조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함께, 법적·행정적 위상 강화, 미래전략산업 집중 육성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통합특별시로 거듭나자는 것입니다.
각 지역별 미래 산업 육성 등의 특성화 전략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 도시와 농어촌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더 풍요로운 경제를 이루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양질의 의료·교육 인프라를 찾아 수도권으로 몰려들지 않아도 되는 나라, 전국 팔도 어디에 살든 기회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는 세상, 지방정부 스스로 성장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는 대한민국을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로서 개혁에 매진했다면 이제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한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 당대표'로 기억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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