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들 장관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인사들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취임 사흘만에 18개 부처 중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국방부·환경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에 이어 이날 외교부, 행안부, 산자부, 중기부 등 11개 정부 부처 장관을 임명했다.
추가 임명이 필요한 부처는 법무부(한동훈), 보건복지부(정호영), 여성가족부(김현숙), 통일부(권영세), 문화체육관광부(박보균), 국토교통부(원희룡) 등이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김인철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새로 인선해야 한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은 난항을 겪고 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