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지정맥 인식기술 담은 ‘베인-X 스마트워치’ 전시
'META-NFT KOREA 2022’서 선봬
2022-04-19 16:40:21 2022-04-19 17:34:20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Vein-X 스마트와치'의 글로벌 유통을 담당하는 이터널은 지난 14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NFT콘퍼런스(META-NFT KOREA 2022)’에서 자사의 보안솔루션 지정맥 인식기술이 소개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정맥 인식기술은 손가락에 흐르는 정맥을 통해 본인을 인증하는 기술로 해킹의 위험과 니모닉, 프라이빗 키 분실의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디지털 방식의 지정맥 인식 보안기술은 한중혁신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던 코리센의 원천 기술이다. 이터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부대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지정맥 인식기술에 대해 여러 블록체인 기술 관련 업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메타버스-NFT콘퍼런스’ 행사는 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KONCA 한국 NFT 컨텐츠 협회와 밀리버스, 디아더의 공동주관, 문체부 산하 국제 브레인스포츠 협회, AMBLE 핀테크 그룹, EMC 국제 전기자동차 협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지정맥 인식 보안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의 블록체인 기술이 소개됐으며, 각계 주요 전문가 54인이 연사로 나서 NFT, 메타버스 등 웹 3.0 기술 주제로 릴레이 마라톤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안정민 이터널 대표는 "지정맥 인식 보안기술과 블록체인 생태계에 지정맥 보안솔루션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베인-X 스마트와치의 미래지향적 메타버스, NFT 3.0 기술에 많은 호응이 있어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NFT콘퍼런스’에 설치된 'Vein-X 스마트와치' 부스. 왼쪽부터 이터널 김영국, 안정민, 조우열 공동대표. (사진=이터널)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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