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네 번째 베스트 앨범…도쿄돔 공연 한 번 더
2022-03-08 08:45:10 2022-03-08 08:45:1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네 번째 베스트 앨범을 내고 도쿄돔 공연을 1회 추가했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오는 4월25일 도쿄돔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일환으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발표했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일본 7개 도시 15회 공연 규모의 '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 이후 약 2년 만이다.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에는 네 번째 베스트 앨범 '#TWICE4'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Alcohol-Free(알콜-프리)', 'SCIENTIST(사이언티스트)'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동시에 수록된다. 5월 데뷔 5주년 기념 DVD, 7월 일본 정규 4집 발매 등도 이어진다.
 
최근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021년 1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TWICE 4TH WORLD TOUR 'Ⅲ''의 포문을 열었고, 2월에는 미국에서 총 7회 10만 명 규모의 단독 투어를 성공시켰다. 
 
해당 미주 투어는 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에서 시작해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 콘서트'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기존 16일 LA를 비롯해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일 뉴욕까지 5개 도시 5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달성해 15일 로스앤젤레스, 27일 뉴욕 공연을 추가했다.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 일환으로 열린 미국 LA 공연.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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