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31일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귀향객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하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인년 국민과의 약속 4’를 게시하고 “누구보다 서민의 삶을 잘 알고 실물경제와 거시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민생을 해결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즉 경제”라며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이유가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진영논리, 이념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며 “오직 민생, 오직 국민이라는 자세로 민생을 살피고 경제를 살리는 정치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기후위기, 기술경쟁, 글로벌 패권경쟁,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통령의 무능은 국민에게는 재난”이라고 했다. 그는 “유능한 대통령이라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며 “준비된 경제 대통령,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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