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소방관 안전만큼은 타협하지 않겠다"
순직 소방관 빈소 찾아 조문 "비통한 일"
2022-01-07 10:46:58 2022-01-07 10:46:58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7일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도 평택 화재 참사와 관련해 "너무나 비통한 일"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안전만큼은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밤낮 없는 헌신에 걸맞은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이 분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방관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고, 만에 하나 위험에 빠지더라도 빠르게 구조되도록 하겠다"며 "소방 최일선 현장까지 최첨단 위치추적 장비를 완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순직하신 소방영웅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글을 맺었다.
 
윤 후보는 앞서 전날 의원총회 직후 평택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순직한 소방관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국민의힘 제공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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