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전주서 1089억 주상복합 공사 수주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리뉴얼 수자인 브랜드 적용
2021-12-14 08:39:23 2021-12-14 08:39:23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 사업 투시도. 이미지/한양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중견건설사 한양은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 신축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은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부지에 공동주택 268세대와 오피스텔 126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최고 높이는 48층이며 리뉴얼한 수자인 브랜드가 적용된다. 내년 2월에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계약금액은 약 1089억원이다. 
 
한양은 지난 7월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후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대전 읍내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원 조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 영종 공동주택사업 등을 확보했다. 
 
한양은 향후 신탁 연계 프로젝트, 역세권청년주택, 가로정비사업 등으로 수주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시티와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부문 진출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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