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KB캐피탈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올 연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탑재해 자산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동차 빅데이터와 결합한 특화 금융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KB차차차는 차량 등록 한 번 만으로 내차 시세, 리콜 정보, 정기검사일 등을 알 수 있는 '내차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내차고 등록과 연계할 경우 자동차 종합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차차차에 마이데이터를 탑재해 자동차 생애 주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KB차차차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캐피탈이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 획득했다. 사진/KB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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