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2 물류센터서 1명 확진…시설 폐쇄
2021-07-29 08:54:08 2021-07-29 08:54:29
/쿠팡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지난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폐쇄됐다.
 
29일 방역 당국과 쿠팡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정동 쿠팡 부천2물류센터 근무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쿠팡은 A씨가 이달 24일 마지막으로 야간조 근무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2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센터를 폐쇄했다.
 
이 센터는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지난해 5월 확진자 152명이 발생한 바 있다. 
 
A씨는 가족이 먼저 확진되자 2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하루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센터 내부를 방역하고 A씨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