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와이즈 해외송금서비스'
2021-06-02 15:49:49 2021-06-02 15:49:4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2일 영국 글로벌 핀테크 업체인 와이즈(Wise)사와 제휴해 '신한 와이즈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와이즈 해외송금서비스는 송금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춘 게 특징이다. 신한 쏠(SOL) 해외송금 메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신료, 해외중계수수료, 해외은행 수수료가 없다. 미국으로 미국달러를 송금할 경우 5000달러까지 해외송금수수료 2.13달러(이달 기준)만으로 기존 송금보다 경제적인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송금 가능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27개국이며 신한 쏠 회원 가입 및 신한 외화 체인지업 통장이 필요하다. 미국달러 이외의 통화로 송금 신청 시 와이즈사로부터 제공받은 로이터 기준환율을 적용해 송금을 보내는 시점에 해외 수취 금액을 확정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송금 가능 국가를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도 이용 할 수 있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신한 와이즈 해외송금서비스 출시.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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