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미드 '네온 머신' 제작 나선다
2021-05-31 08:43:32 2021-05-31 08:43:3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 멤버 타블로가 미드 제작에 참여한다.
 
31일 에픽하이 소속사 아워즈는 “타블로가 최근 미국 아마존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고, 미국드라마 제작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전세계 최대 OTT 제작사 아마존 스튜디오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드라마 ‘Neon Machine (네온 머신)’ 총 제작자로 참여한다.
 
‘Neon Machine’은 타블로 인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한 뮤지션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타블로는 미국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Barry’, ‘Girls’ 등을 집필했던 Emmy 수상 작가 제이슨 킴과 함께 2년 동안 작품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타블로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Neon Machine’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에픽하이는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 上’을 발표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세계 최대 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국내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두 차례나 초청됐다.
 
 
타블로 미드 제작 참여 외신 보도 이미지. 사진/아워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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