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A 746세대, 84㎡B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의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원이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0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 기간은 내달 21일부터 27일까지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의 주택전시관을 100% 사이버로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한층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전문화된 실감형 기술(Immersive Tech)을 제공하는 집뷰(ZIPVIEW)의 VR 솔루션을 도입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에는 안내영상과 VR투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평면과 옵션,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입별 유니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 거제 앞바다 인프라 시설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360도 항공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최상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 고급 사우나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e편한세상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대형 타입에서나 볼 수 있는 11자형 주방 구조를 포함해 유모차와 자전거 등 부피가 큰 물건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또 타입에 따라 기존 86cm에서 89cm로 3cm 높아진 싱크대,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한 대형 와이드창, 6인 식탁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등도 C2 하우스가 적용돼 구현될 수 있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이에 더해 차별화된 평면 설계를 더했다. 세대에 따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최고층 세대는 서비스 면적만 해도 집 한 채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제공돼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 규제 지역 증가에 따른 풍선효과도 나타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가능성이 커지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조선업 호황 등도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단지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이 대거 조성되는 해양복합도시로, ‘거제의 마린시티’로 통하며 준수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이외에 고현동 구도심 지역에 위치한 시청, 홈플러스, 터미널 등의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단지를 거제에 선보이기 위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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