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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사이드)물 분야 국가의제 위해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댄다

스마트 상·하수도 기술 등 물 분야의 강점 반영 계획

2021-04-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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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환경부
 
물 분야 국가의제 개발 위해 민·관 전문가가 머리를 맞됩니다. 
 
환경부는 (사)한국물포럼과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물 분야 국가 대표 의제 설정을 위한 ‘물 분야 대표 의제 개발 학술회(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는 물관리 일원화 이후 물 분야 국제협력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일관적인 국제협력 추진전략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입니다. 
 
학술회는 환경부와 한국물포럼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물 분야 국제협력 정기협의체 운영 사업’ 중 하나로, 스마트 기술 등 우리나라 물 분야의 강점을 반영해 대표의제를 도출합니다. 
 
곽결호 (사)한국물포럼 총재,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등 시민사회, 학계, 정부 및 공공기관 등 민·관 대표 전문가 6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회는 먼저 물 분야 국제협력 대표 의제 개발 배경, 그간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논의했던 경과와 활용방안 등을 설명합니다.  
 
이어지는 6개 분과(세션) 토론에서는 수자원 확보 및 물 재해 등 6개 분야의 중점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논의 과정에서 통합 물관리, 탄소중립 등의 물 정책을 비롯해 스마트 상·하수도 기술 등 우리나라 물 분야의 강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출된 6개 분야별 중점과제들은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국가 대표의제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앞으로 물 분야 기관 및 전문가들의 국제협력 활동에 이번에 도출될 대표의제가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국제협력의 목표가 제시돼 국가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물산업의 해외진출 확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종=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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