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경매편)부동산 경매, 트렌드를 알면 전략이 보인다
2017-03-28 19:32:07 2017-03-28 19:32:07
MONEY MEN (부동산 경매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재필 교수(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최근 직장인들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부동산 경매. 이에 따라 강남 재건축을 제외한 부동산 시장의 관망 심리 속에서도 부동산 법원 경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트렌드를 알면 투자 전략을 세우기 더욱 쉽다고 조언했다. 첫번째 트렌드는 부동산 경매도 이제 시세 차익보다는 수익형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매물과 부동산 경매를 통한 수익형 부동산의 취득은 기간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낙찰 이후에도 몇 개월의 소요기간을 거치며 임차인과의 문제가 있을 경우엔 기간이 더욱 늘어난다. 자금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다.
 
또 입지분석 역시 중요하다. 개인적인 채무 문제로 물건이 경매에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수익률이 너무 낮아 경매에 부쳐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권리관계에서는 발견되지 않아 낙찰될 수 있지만 공실이 늘어나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유념하자.
 
부동산 경매에 두번째 트렌드는 귀농귀촌이다. 현장 분석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다. 경매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메리트에 집중해 감정가 대비 50% 이상 유찰된 토지의 경우 현장에 가서 꼼꼼히 따져보고 유찰된 이유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또 토지 경매에서 특수 물건의 개념을 모르고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 법정지상권, 유치권 등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다양한 트렌드 속 부동산 경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피해 사례도 많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바른 물건을 낙찰 받는 행운을 위해 꼼꼼한 권리 분석이 필수적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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