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경매편)경매 투자 성공하려면 경매 지수를 보자
2017-02-28 19:44:33 2017-02-28 1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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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경매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재필 교수(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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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 가장 큰 매력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낙찰 과정은 호락호락하지 만은 않다. 권리분석을 제외하고도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 분위기와 낙찰 성공 요령 등의 요소들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그 가운데 기본 중의 기본 지표들이 의미하는 것을 기억하자. 낙찰가율, 낙찰률, 평균 응찰자수, 총응찰자수가 이에 포함된다. 우선, 낙찰가율은 감정가격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서면 낙찰된 물건의 입찰가격이 감정가격 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낙찰가율은 선행지표로도 파악할 수 있다. 낙찰가율이 70%에 그쳤다면 해당 시세는 하락할 가능성이 포함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낙찰률은 입찰에 부쳐진 물건 가운데 낙찰된 물건 수의 비율이다. 낙찰률이 70%라면 10건의 매물 가운데 7건이 낙찰됐다는 의미로 거래성사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평균 응찰자수는 부동산 경매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물건이 줄었는데 평균 응찰자수가 증가했다면 경매 시장에 수요가 집중된다는 의미다. 경쟁이 치열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일일 혹은 월 평균 응찰자수에 따라 부동산 경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총 응찰자수는 부동산 경매 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대한 경매 참가자들의 판단을 알 수 있는 지표다. 
 
경매 물건에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면 해당 물건의 전 입찰 경매 지수를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실거래가격를 토대로 입찰가격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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