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경매편) ‘뚝’ 떨어진 낙찰가율…경매 시장 전망은?
2017-02-14 19:39:47 2017-02-14 1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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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경매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재필 교수(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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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매 낙찰가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8년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용도별로는 업무상업시설과 토지를 중심으로 크게 내렸습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100%를 넘어서면 낙찰된 물건의 입찰가격이 감정가보다 높다는 의미이며 100% 아래로 떨어질수록 감정가 대비 낮다는 의미다. 경매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부동산 시장의 부진에 대한 전망으로 입찰자들이 입찰가격을 낮게 쓰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낙찰가율 하락이 본격적인 추세인지, 경기 침체의 지표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수도권 지역의 주거시설의 경우 여전히 경매 낙찰가율이 높아 본격적인 하락 추세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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