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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재필 교수(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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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부터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내년도 부동산 경매시장은 올해 대비 침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 부동산 경매 시장에는 경매 물건이 대규모로 쏠리면서 올해 보다 경쟁률,낙찰가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저금리 기조에서 집값과 이자를 갚으려는 수요 보다 매물을 경매에 내놓으려는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물량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워질 수 있어 경매시장 수요도 얼어붙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된다. 낙찰가율 하락 역시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경매 물건이 증가할 경우 경매 입찰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좋은 물건을 좋은 가치에 낙찰 받을 가능성이 높이지기 때문이다.
다만, 당장 경매 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지난달 11.3대책 이후 부동산 가격이 주춤거리고 있지만 정권 변화를 앞두고 여전히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고, 부동산 정책 노선이 재차 규제에서 완화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경매시장 역시 한 발 떨어져서 분석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서초구 신원동 내곡 보금자리
서울 신원동 내곡보금자리에 위치한 서초포레스타 5단지 아파트는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역에서 471m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 25평의 아파트로 방3개, 욕실2개, 거실의 구조로 구성돼있다. 아파트의 최초 감정가격은 9억원에서 시작해 이번 경매는 7억2천만원으로 시작된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역 근처로 녹지 등의 자연경관은 물론 5분이면 강남 역세권에 도착할 수 있는 입지적 여권이 탁월하다. 강남권 신도시에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 이상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구로구 구로동 다울숲아파트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다울숲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7호선의 더블 역세권인 대림역에서 57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 25.5평의 아파트로 방 3개, 욕심2개, 거실과 주방,발코니로 구성돼있다. 아파트의 최초 감정가격은 4억400만원이며 2번 유찰돼 이번 경매는 3억2320만원에서 시작된다. 경매 시장 내 인기 1순위인 아파트 물건이 나온 데다가 환승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를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센트럴타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센트럴타워 13층 건물은1호선 의정부역에서 84m 떨어져 도보로 5분거리다. 전용면적은 45.9평이다. 최초 감정가격은 5억5000만원으로 2차례 유찰돼 3번째 경매는 2억8000만원에서 시작된다. 이 곳은 의정부 초역세권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입점되면서 상권이 부활한 지역이다. 13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스카이라운지나 유흥업종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해당 건물에는 대형 영화관, 음식점들이 포진돼있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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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방송이 끝나면 토마토
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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