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텍, 전장부품 매출 기대에…52주 신고가
입력 : 2017-09-13 09:36:40 수정 : 2017-09-13 09:36:40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아모텍(052710)이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34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3.91%(1500원)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35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은 올해부터 매출 성장에 따른 적자폭 축소가 예상되고 앞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도 전망된다”며 “자동차 부품향 세라믹 칩은 2015년 매출이 시작된 이후 연간 2배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국내 전자업체 및 자동차 부품업체의 국산화에 대한 수요증가로 아모텍의 매출이 증가하게 됐다”며 “시장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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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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