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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 20대 확진 3000명 넘어(종합)

지역발생 서울 20명 최다…총 확진자 1만909명

2020-05-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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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하루 3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909명으로 전날 대비 3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기준 20대 누적 확진자수는 총 3019명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35명 중 지역발생은 29명, 해외유입 사례 6명이다. 신규 확진자 신고지역은 서울 20명, 경기 4명, 인천 3명, 충북 3명, 세종 1명, 강원 1명 순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2명 추가돼 총 9632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8.3%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256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35%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98%, 여성 1.91%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 70대 10.83%, 60대 2.72%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61명, 경북 1366명, 경기 698명, 서울 683명, 충남 143명, 부산 141명, 경남 117명, 인천 104명 등이다.
 
강원 54명, 충북 52명, 세종 47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제주 14명 등도 뒤를 이었다. 이외 검역 과정이 479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66만8492명이다. 이 중 64만666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됐다. 나머지 1만92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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