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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아의 영혼이 담긴 쏘울

2019-01-25 11:35

조회수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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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쏘울이 나왔다. 심지어 부스터를 달고 그리고 전기모터를 달고 나왔다. 사실 쏘울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거의 망한 차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잘나간다. 기아차는 이번 3세대 쏘울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성공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직접 타본 결과 어느 정도 성공은 예상됐다. EV모델이 더 인기가 끌거 같지만 타보지 못해서 아쉽다. 
 
장점은 부스터다. 204마력은 동급 최대 성능이다. 차도 가볍고 마력이 높으니 잘나가는 것은 당연하다. 
 
가속 성능은 정말 뜻밖이었다. 출발하자마자 올림픽대로에 올라탔는데 힘이 부치는 기색을 비치지 않았다. 네명이 탔지만 시속 100km 언저리까지 치고 올라갔다.(참고로 네 명 중 한명은 0.1톤 이상) 배기량은 종전과 같지만 전 모델에 비해 최고출력은 72마력 키우고(204 마력), 최대토크도 10.6㎏f·m 높인(27.0㎏f·m) 덕이지 싶었다.
 
구리~포천고속도로를 달릴 때 경험한 고속주행성능도 꽤 시원했다. 시속 100km 수준을 유지할 때 엔진회전수(RPM)는 2400~2500 정도 나왔다. 
 
"이정도면 정말 살만하다"
 
돈이 생기면 와이프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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