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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전일 증시분석) 최저점 또 경신

2018-10-25 08:39

조회수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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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증시]
▶ KOSPI
- KOSPI는 대내외 리스크로 하락함.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로 장 초반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비판 발언에 불안감이 고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은 3분기 호실적에도 업황 우려로 하락함. 또한 셀트리온 블록딜 여파에 제약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2,100선을 하회함.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2,097.58P로 마감
 
▶ KOSDAQ
- KOSDAQ은 외국인의 순매도에 700선을 하회함. 전일 EU의 이탈리아 예산안 승인 거부 소식과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이슈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 3분기 기업의 수익성 우려로 JYP는 20% 이상 하락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함. KOSDAQ은 전 거래일 대비 2.74% 하락한 699.30P로 마감
 
[전일 아시아 증시]
▶ 일본증시
- NIKKEI225지수는 중국 증시 회복에 동반 상승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됐지만 중국 정부의 민간 투자 촉진 의지에 지수는 상승함. 전일 일본 증시의 과도한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전 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22,091.18P로 마감
 
▶ 중국증시
- 상해종합지수는 정부의 민간 투자 확대 정책에 상승함. 정부의 고정자산투자 프로젝트 내역이 공개된 후 민간 투자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이에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함. 다만, 미-중 무역분쟁 우려는 지속돼 지수 상승폭을 제한함. 전 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2,603.30P로 마감
 
[미국 & 유럽]
▶ 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함. 장 초반 보잉의 호실적에 상승했으나 AT&T의 부진한 실적이 기술주 전반에 대한 우려로 확산돼 지수는 하락 전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반도체 수요 둔화를 경고하면서 8% 이상 하락해 반도체 업종의 하락을 이끎. 이에 나스닥이 연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상승 마감
- 국제유가, 미 원유 재고 증가에도 휘발유 등 제품 재고 감소로 상승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에도 혼조세를 기록.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이탈리아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됨. 영국 증시는 브렉시트 협상과 관련해 영국 메이 총리의 불신 투표가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 불안감이 확대됐으나 파운드 약세로 소폭 상승함.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혼조 마감
 
[Midnight News]
▶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 미 연준은 미국 내 대부분 지역이 완만한 경기 성장을 보였으며, 고용 및 물가 지표도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힘. 다만, 기업은 관세 부과에 따른 비용 증가를 우려
▶ 캐나다, 기준금리 1.75%로 인상
-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를 1.50%→1.75%로 인상
▶ 남아공, 경제 전망 하향 조정
- 음보웨니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장관은 2024년까지 정부 부채의 지속적인 증가(GDP의 60%)를 이유로 경제 전망 하향
▶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바마, 힐러리, CNN 등에 폭발물 소포 배달
▶ 미국 연은 총재 주요 발언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는 더 이상 부양책이 필요하지 않으며, 내년까지 2~3차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주장
- 매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버블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제한하기 위해 3%의 중립금리 수준을 기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비판 발언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임
▶ 미국 9월 신규주택매매 MoM -5.5%로 예상(-0.6%) 하회
▶ 미국 8월 FHFA 주택가격지수 MoM 0.3%로 예상(0.3%) 부합
▶ 보잉 3Q18 EPS $3.58로 예상($3.47) 상회
▶ AT&T Q18 EPS $0.90로 예상($0.94) 하회
 
[Global ETF Comment]
▶ 미국 ETF와 글로벌 ETF는 브렉시트 협상, 이탈리아 예산안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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