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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짜(4차) 가족’, 토마토TV서 24일 방영

사짜 가족 이야기…4차 산업혁명으로 찾아온 일상의 변화

2017-1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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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어희재 기자] 한시도 바람 잘 날 없는 다둥이 가족의 일상에 사물 인터넷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다둥이 가족의 일상에는 일대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사물 인터넷 기술로 척척 정돈되어가는 다둥이 가족의 미래를 따라가본다.
 
토마토TV <우리는 사짜(4차)가족> 예고 영상캡처
혼자 놀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쇼핑하는 등 모든 일상이 늘 혼자인 싱글족의 하루에도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형태의 사짜(4차)가족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이든 노부부의 삶은 어떨까. 매일 똑 같이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노부부의 삶에도 4차 산업이 찾아왔다. 4차 산업혁명이 노부부의 일상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각기 다른 가족의 일상생활 속에 찾아온 4차 산업혁명. 그리고 그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직접 겪게 되는 생활의 변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현실감 있게 그려본다.
 
어떤 산업혁명이든 그 주체는 사람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는 바로 사람이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가.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오는 24일 방송될 '토마토TV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는 사짜(4차) 가족>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궁극적 목표가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2017년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다.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고 있는 미래 가족의 모습을 담은 <우리는 사짜(4차) 가족>은 24일 저녁 7시20분 토마토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어희재 기자 eyes4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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