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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용구 변호사…50년만에 첫 비검사 출신

2017-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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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부 법무실장에 비검사 출신인 이용구 변호사가 임명됐다. 1967년 법무부 설치 후 첫 사례다.
 
법무부는 이 변호사를 법무실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직급은 일반직 고위공무원(가등급)이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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