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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무한도전', '보안관' 배정남의 팔찌에 유재석 "은팔찌 찬 거 같다" 폭소

2017-06-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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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부산 출신 배우 배정남이 "은팔찌 찬 거 같다"라는 말을 듣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배정남이 팔찌를 찬 모습을 보고 "이 쪽에서 보면 너 은팔찌 찬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유재석은 "자꾸 팔 모으지마 자꾸 팔 모으면 너 여기 잡혀 온 줄 알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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