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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상

우울한 채권시장

2017-06-01 14:47

조회수 :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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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반면, 채권시장은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5월 장내·외 채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9조697억원으로 지난 4월 30조3535억원 대비 4.2% 감소했습니다. 3월(32조8976억원)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5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8434억원으로 지난 4월(8조672억원) 대비 9.6% 증가했습니다. 정책 기대감과 각종 지표 개선으로 위험자산선호심리가 여전히 우세해 채권투자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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