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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상

해외주식투자 수요 증가하는 신한투자

2017-06-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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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올 들어 글로벌증시 훈풍 속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증가 속에 계좌개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계좌개설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했는데요. 월평균 거래금액도 작년 5000억원에서 올해 5200억원으로 200억원 늘었습니다. 그간 국내 대비 시장 상황이 양호했던 해외로 고수익률을 고려해 눈길을 돌렸던 가운데 올 들어 글로벌증시의 훈풍이 지속되면서 관련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영향입니다. 수요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좋았던 미국이 가장 많고, 최근에는 과거 우리나라의 1980~1990년대 수준에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회사도 이 같은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세미나 개최, 유망종목 소개 등의 행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또 업계 최저 수준의 거래 수수료도 적용 중인데요. 일본의 경우 온라인 기준 거래금액의 0.25%를 적용, 경쟁사(0.3%) 대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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