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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성비 무장 '쏠 프라임' 증권투자자 대상자 ‘0원’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효과

2017-02-03 13:17

조회수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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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보인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으로 전작 쏠에 비해서 3만원 가량 비싸다.
사양은 깊이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하는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와 글로벌 제조사의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 내장된 소니 IMX298 카메라 이미지 센서, 고가 제품 군에 적용되는 쿼드HD화질의 선명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JBL 정품 이어폰도 패키지로 제공된다.
 
특히 ‘쏠 프라임’의 외관 측면에 카메라 촬영, 사운드 조절,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붐키’가 야심차게 내놓은 기능이다. 무게는 155g으로 가볍고 6.99mm의 슬림한 두께를 갖췄다.
 
만능버튼인 붐키도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붐키는 음악을 들을 때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의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때 입력소스가 저품위로 제작된 '영상 화질'은 어쩔 수 없지만 사운드만큼은 붐키를 통해 최적화된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터넷 강의를 필요로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붐키는 단순히 사운드 최적화에 한정되지 않고 사진 촬영에서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이 잠겨져 있는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휴대폰 잠금 패턴을 해제하고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야 했지만 쏠 프라임은 붐키 버튼 한번으로 찰나의 짧은 시간에 사진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8,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6만8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68,000원
최종 구매효과 : -3,8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제약업종 시가총액 상위5 (13시16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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