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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센스 계약 해지

2016-08-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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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소프트맥스(052190)는 상해유아신식과기유한공사(Game&I)와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상대방 업체에서 계약금 지급 불이행이며, 해지금액은 5억5965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10일까지였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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