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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 0.21%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2014-05-19 11:00

조회수 : 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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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상승한 263.40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17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519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12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신일산업(002700), 계양전기(012200), 원익QnC(074600), 키이스트(054780), 코리아나(027050), 한국경제TV(039340), 한국정보인증(053300), 휘닉스소재(050090), 스페코(013810), 에스코넥(096630), 바른전자(064520), 휘닉스홀딩스(037270), 영우통신(05139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남광토건(001260), 에스넷(038680), 홈캐스트(064240), KODEX 인버스(114800), 전파기지국(065530), 코아로직(048870), 셀트리온(068270), 자연과환경(043910), 남선알미늄(008350), 웰크론강원(114190), 미래산업(025560), 동부제철(016380), 파라텍(033540), 세진전자(080440), 경남제약(053950), 지어소프트(051160), DS제강(009730), 에머슨퍼시픽(025980), 우리조명(037400), KR모터스(000040), 어보브반도체(102120), 우원개발(046940), 동일고무벨트(163560), 와이솔(122990), 삼화네트웍스(046390), 리홈쿠첸(014470), 네이처셀(007390), 팜스토리(027710), SK컴즈(066270), 신성통상(005390), 삼성물산(000830), 윌비스(008600), 덕산하이메탈(077360), 이스타코(015020), 나노스(151910), 시그네틱스(033170), 쏠리드(050890), 우리넷(115440), 삼지전자(037460), 삼목에스폼(018310), 삼익악기(002450), SH에너지화학(002360), 디아이디(074130), LG유플러스(032640), 드래곤플라이(030350), 한국내화(010040), 지엔코(065060), 파트론(091700), 코콤(015710), 성우하이텍(01575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SGA(049470), 다우데이타(032190), 효성ITX(094280), 에넥스(011090), 한신기계(011700), 영화금속(012280), 코렌(078650), 동우(088910), 와이디온라인(052770), 인터엠(017250), 이랜텍(054210), 코맥스(03669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KT서브마린(060370), 케이씨피드(025880), 콤텍시스템(031820), 동국S&C(100130), 케이디씨(029480), 마니커(027740), KC그린홀딩스(009440), 효성오앤비(097870), 황금에스티(032560), KT뮤직(043610), 유아이디(069330), 인트로메딕(150840), 유진기업(023410), 에프알텍(073540), 엔씨소프트(036570), 웰크론한텍(076080), 아이리버(06057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하이쎌(066980), 일진홀딩스(015860), 대한제강(084010), GS건설(00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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