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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LS, 구자열 대표이사 임기 만료..이광우 단독대표

2014-03-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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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LS(006260)는 구자열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광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자열 회장과 이광우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신용삼 LG유플러스(032640) 경영관리 총괄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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