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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정의당 "노란봉투법·안전운임제 해결하겠다"

이정미 "최우선 책무는 노동과 정의 바로 세우기"

2023-01-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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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농성장 앞에서 열린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정의당은 새해 첫날인 1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화물차 안전운임제 연장법'(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앞 '노란봉투법 처리 촉구' 농성장을 찾아 "노동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은 무엇보다 정의당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책무"라며 "하루속히 국회를 열어 노란봉투법과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안전운임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제침체 속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민주주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다"며 "정의당은 선명한 제3정당으로서,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원내대표도 "지난 정기국회에서 무산된 노란봉투법 입법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1월 9일까지인 임시국회 안에 환경노동위원회 통과를 성사시키고, 본회의 처리까지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곧 다시 가동될 국회 정개특위에서 선거제 개혁을 비롯한 정치개혁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소선거구제 재검토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다원적 의회정치를 위한 논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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