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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리…과반 확보는 실패(상보)

광주·전남 이낙연 47.12%, 이재명 46.95%…격차는 0.17%포인트

2021-09-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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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이낙연 후보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첫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총 12만7823명 중 7만1835명(투표율 56.2%)이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낙연 후보가 47.12%(3만384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46.95%(3만3726표)를 얻으며  0.17%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이낙연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누구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가운데, 추미애 후보 4.33%(3113표), 김두관 후보 0.94%(677표), 박용진 후보 0.66%(471표) 순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이낙연 후보가 1위에 올랐지만 최종 집계 결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과반 선두를 유지했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누적집계 결과(누적 선거인단 87만8830명, 누적 투표인 수 62만7823명, 투표율 71.44%)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2.9%(31만9582표)로 여전히 선두다. 이낙연 후보는 34.21%(20만6638표)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후보 10.96%(6만6235표), 박용진 후보 1.23%(7434표), 김두관 후보 0.7%(4203표) 순을 보였다.
 
이낙연, 광주전남서 47.12% 첫 승리…이재명에 간발 승리(상보)
 
광주=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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