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현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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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경 정치부
염재인 증권부
권유승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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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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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아이비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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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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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경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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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규 산업1부
조용훈 경제부
한동인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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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중기IT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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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배출권 거래량 4390만톤…한투·SK·대신 등 시장조성자 참여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 확산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증권사들의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탄소배출권 관련 ‘외부사업 인증실적 거래의 중개 업무’를 부수업무로 신고했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과 환경부의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에 관한 지침’ 준수 하에 ...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1.58%…해외주식형, 1.82%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형 펀드도 상승했다. 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58%로 집계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744개 중 229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710개로 나타났다. 개별 펀드 주간 ...
액분 공시 작년보다 2배 늘어…"유통물량 확대, 실적 체크 필요"
투자자 진입문턱을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들어 액면분할에 나선 상장사들이 급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주식분할을 결정한 상장사는 바른전자(064520)·판타지오(032800)·현대중공업지주(267250)·펄어비스(263750)·삼일제약(000520)·한국석유(004090)공업·하이스틸(071090)·카카오(035720)·나노브릭(286750)·...
펀드매니저, 올 들어 감소세…공모펀드 순자산, 3개월째 하락…액티브펀드 자금도 이탈
"펀드매니저에게 자금을 맡기기보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었습니다.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펀드에 밀려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펀드시장 불황이 이어지면서 ‘자본시장의 꽃’으로 불리던 펀드매니저의 업계 이탈도 계속되고 있다. 올 들어 계속된 변동장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주식 직접투자에 눈을 ...
동학개미 덕에 작년 최대 실적…최근 PF자금관리 부수업 신고'…종합금융투자사 등극 목표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어 증권사 실적 선두대열에 오른 키움증권(039490)이 부동산·투자은행(IB)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증시 상황에 따라 변하는 리테일 수익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과 종합금융투자사로의 도약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보관 업무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운용자산 1년새 15%↑…KB운용, ETF 공격마케팅 주효…한화운용 밀어내고 3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자산운용업계에도 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투자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ETF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KB자산운용이 한화자산운용을 제치고 3위 자리에 올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의 순자산총액과 평가액을 더한 운용자산(AUM·펀드수탁고+투자일임계약고)은 ...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의 이복동생인 함자 빈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반체제 활동 혐의로 구금되면서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BBC와 미들이스트아이(MEE),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부총리는 기자회견를 통해 함자 왕자가 국가를 불안정하게 하려는 음모로 외국 세력과 연락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사파디 부총리는 “보안당국이 음모에 연루된 ...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미국에 4차 유행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장은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이 4차 유행을 맞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인수위원회 코로나19 자문단으로 활동한 오스터홀름 센터장은 “유일한 좋은 소식은 현재 백...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을 맞아 지구촌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바티칸 뉴스와 카톨릭 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부활절 특별 강복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 :로마시와 전 세계에)'을 통해 “슬프게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사회, 경제적 위기가 특히 여전히 심각하다”면...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반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일 대비 9만3249명 증가한 1248만550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하루 동안 513명이 늘어나며 16만4623명으로 조사됐다.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9월17일(9만8795명)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
브라이언 디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2조3000만달러(한화 약 2260억원) 규모의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디스 위원장은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에 비해 여전히 뒤쳐져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 계획이 미국 경제를 2020년 초로 되돌리는 것에 도움이 될 수 ...
코스피 영업익 107조…삼성전자 제외해도 11% 늘어
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이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실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전년대비 상승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특히 코스피 상장사들은 1000원을 팔아 59원을 남겼고 코스닥 상장사들은 66원을 벌었다. 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2020년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94개사의 연결기준 영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주도…증권-바이오-게임 이익 급증할 듯
국내 상장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저 효과와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이 예고된다. 코로나 발발 이후 산업 변화로 증권사와 제약·바이오, 게임 기업의 영업이익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뉴스토마토4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
증권가, 화학·운송·은행주 목표치 상향…반도체·배터리·바이오 하향…개인 한달간 2차전지주 3조 쇼핑
국내 증시가 1분기 지루한 조정장을 끝내고 2분기에는 상승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으킨 금리가 진정 국면이고, 국내 기업의 이익 추정치가 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작년 말까지 상승장을 이끈 배터리·바이오·IT 등 성장주가 주도주 자리를 화학·운송·은행 등 경기순환주에 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정시 매...
미래에셋·하나금투·교보증권, 새 CEO 선임…평균연령 낮추고 전문가 발탁 '눈길'
증권사들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최고경영자(CEO)들의 교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역대금 실적을 기록한 이들 증권사는 대표체제 재편을 통해 자산운용과 글로벌 등 신사업 추진에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교보증권(030610) 등 국내 주요증권사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를 새롭게 선임하...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42 포인트(0.62%) 오른 3만2619.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38 포인트(0.52%) 상승한 3909.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9 포인트(0.12%) 뛴 1만2977.6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제...
스웨덴·핀란드·아이슬란드, 고령자 대상 AZ 백신 재개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보고된 혈전 사례와 관련해 오는 29일 특별 전문가 그룹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EMA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약품 위험성 평가 위원회(PRAC)가 보고된 사례에 대한 평가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전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가 없다’며 접종을...
미국에서 한인 여성이 흑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서 미용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 씨는 지난 17일 흑인 여성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김 씨에 따르면 이날 가게에 들이닥친 흑인 여성 5명은 가발을 넘어뜨리는 등 행패를 부렸고, ‘아시아 사람들은 흑인 물품을 팔면 안된다’는 등 폭언을 했다. 이들...
코로나19 이후 첫 70만건 하회…GDP 증가율 4.3% 기록
미국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70만 건을 하회했다. 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8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9만7000건 감소한 수치로,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70만건 아래로 내려간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14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대통령 재선 도전 의지도…"러닝메이트는 해리스 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되는 오는 4월 말까지 미국인에게 코로나19 백신 2억회를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첫 공식 회견을 갖고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회 접종을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1억회에서 2배 증가한 수치다. 바이든 대통령은 “원래 ...
미국과 영국이 쿠테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에 대한 추가 제재에 착수했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영국 외무부는 이날 미얀마 군부 소유 등 기업에 대한 제재안를 발표했다. 미국은 미얀마 군부가 소유한 미얀마 경제공사(MEC)와 미얀마 경제 지주사(MEHL)를 제재하기로 했다. 이번 제재에 따라 미국 기업 혹은 개인은 MEC·MEHL과의 거래가 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규정하며 대응을 시사했다. 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유엔 대북 결의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5일 오전 7시6분, 7시25...
유럽 주요 증시가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6% 하락한 6674.83로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추가 봉쇄 우려가 투자심리를 억누른 결과로 분석된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는 전장보다 0.02포인트 오른 3832.5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 부진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포인트(0.01%) 내린 3만2420.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38포인트(0.55%) 떨어진 3889.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5.81포인트(2.01%) 하락한 1만2961.89에 장을 마쳤다. 경기 ...
미국 백악관이 총기 규제 정책에 관한 행정조치와 입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총격 사건 문제에 대한 행정조치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행정조치를 포함해 입법을 통한 조처를 고려하고 있고,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새 미국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잇따라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의 집단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벨기에 나토 본부에서 외무장관 회의 후 연설을 통해 “'우리 아니면 그들(중국)'이라는 양자택일식 선택은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중국이 나토 동맹국에 대한 경제·안보 위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글로벌 반도체 부족으로 중형 픽업트럭 생산을 감축하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와 미국자동차노동조합(UAW) 등에 따르면 GM 미주리주 공장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한정된 수량의 차량용 반도체를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에 우선 투입하기 위한 조치다. 미주리주 공장은 픽업트럽 등...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자체 집계 결과를 근거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54만 4000여명에 달한다. 한편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로,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1억24...
유럽 주요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와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20% 상승한 6712.8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IHS마킷 구매자관리지수(PMI)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가 개선된 데 따른 영향이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는 전장보다 0.14%...
전통적 기업평가 지표 한계…"이대로 가면 유니콘기업 다 떠나"
스타트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미국 직상장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비해 상장 문턱이 낮은데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에 맞는 몸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IPO시장이 기업 평가에 야박하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유니콘 기업들의 해외 이탈을 막기 위해선 저평가 요인 해소와 복수의결권(차등의결권) 도입 등 규제 합리화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