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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만 흥행 ‘공조’…속편 ‘공조2’ 현빈-유해진-임윤아-다니엘 헤니
입력 : 2020-08-28 오후 2:25:4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연일 개봉 연기 소식만 들려오는 충무로 영화계에 특급 라인업 완성이란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개봉해 무려 781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깜짝 흥행작의 대명사가 된 영화 공조의 후속편 제작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영화 '공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28일 일부 영화계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공조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현빈과 유해진 그리고 임윤아 세 배우가 모두 속편 출연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가 새롭게 가세할 전망이다.
 
특히 전편인 공조에서 유해진의 처제로 조단역급 배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임윤아는 이번 속편에선 당당히 여주인공으로 승격할 전망이다. 또한 전편에서 이뤄지지 못했던 현빈과의 러브라인도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합류할 다니엘 헤니는 미국 FBI출신 수사관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전편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에 이어 속편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맡는다. 제작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JK필름, 투자 배급은 CJ엔터테인먼트다. ‘공조2’는 앞으로 조연급 캐스팅까지 마무리되는 데로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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