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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국내 1위 OTT플랫폼 넷플릭스, 세무조사 이유가…
입력 : 2020-08-27 오전 11:27:3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국내 법인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다.
 
 
 
26일 넷플릭스 측은 뉴스토마토에 국세청이 넷플릭스 서울 사무실을 방문했다면서 당국의 요청에 성심껏 협조했다며 말을 아꼈다. 국세청 측은 넷플릭스 한국법인이 미국 본사에 경영자문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 국내 수입을 해외로 이전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조사를 할 방침이다.
 
이 같은 의혹은 미국 본사가 경영자문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국내 자회사가 자문료를 지급하며 적자는 내 법인세를 미납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올린 거액의 수익을 미국 본사로 빼돌렸단 주장이다.
 
전 세계 190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넷플릭스는 2016 1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선 작년 1월 공개한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글로벌 흥행을 거두면서 넷플릭스의 국내 위상이 급성장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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