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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참석한 차명진, 코로나19 확진
입력 : 2020-08-19 오후 2:31:4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차명진 전 의원이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애국시민의 한 사람으로 광화문 집회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8월 들어 사랑제일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15일 광화문 집회에서는 연단에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명진 전 의원. 사진/뉴시스
 
그는 집회 당일 자신의 이동 경로를 설명하고, "혹시 그날 저와 행진이나 식당에서 마주치고 인사를 나눈 분들이 계시면 보건소에 가셔서 검사받으시길 권고드린다"며 "저도 제가 자발적으로 조사(검사)받았다"고 말했다.
 
차 전 의원은 또 "저한테 병원에서 다시 검사받으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죄송하지만 저는 우리나라 질병본부(질병관리본부)를 믿는다"며 "지금은 집에서 구급차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기자들이 저와 거의 동시에 알고 전화를 한 것인가. 누가 가르쳐줬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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