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결국 상장 폐지를 맞게 됐다.
16일(현지시간) 미 연방 주택금융청(FHFA)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FHFA는 상장 폐지 완료 후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보통주와 우선주가 미국 전미증권업협회(NASD)에서 관장하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 폐지 소식이 나오자 이날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주가는 모두 40% 가까운 급락세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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