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에 따른 노동자 및 기업 피해 보상금이 제3자에 의해 관리돼야 한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대국민 연설을 통해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같이 밝히는 한편, BP 딥워터의 시추를 6개월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오바마는 더 많은 청정 에너지를 포용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원유 유출분 중 90% 정도를 "향후 수일이나 수주 내에" 포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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