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영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에 화성향남 사랑으로 부영 10단지 임대 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84㎡단일, 총 980가구로 조성됐다. 입주자가 전세나 월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전세는 1억5600만원이고 월세는 보증금 9270만원에 월 26만원이다.
단지 내에는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있다. 또 유치원 통학버스 및 학원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승강장도 갖춰져있다.
아파트가 들어선 향남2택지개발지구는 장안1·2첨단산업단지,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이 인근이다. 택지지구 내 녹지율은 25% 이상이고, 둘레길이 조성돼 있다.
아울러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과, 신안산선이 개통예정이고, 발안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경부고속도로·평택화성고속도로 등에 접근할 수 있다.
이밖에 향남터미널,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및 수영장과 도서관(예정)등이 있고 단지 앞 화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 내 각종 교육기관과 학원시설이 계획돼 있다.
화성향남 사랑으로 부영 10, 11단지. 사진/부영주택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