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동부건설이 22일 NH농협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부건설은 가락현대5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소요되는 전체 사업비와 이주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이번 금융협약을 추진했다. 동부건설은 23일 우리은행과도 금융업무협약을 맺는다.
동부건설은 이주비 조건, 조합원 분담금 확정, 사업비 전액 무이자, 일반분양가 3.3㎡당 5000만원 책임인수 등 사업조건을 내세워 가락현대5차 재건축사업에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사업비와 이주비 등 비용 문제인데 이번 협약으로 자금을 안정적이고 신속히 조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품질을 제공해 가락현대5차아파트를 대치, 반포 센트레빌을 잇는 송파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락현대5차 재건축 사업은 오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동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부건설은 22일 NH농협 선릉금융센터에서 NH농협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부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