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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서울성모병원, 해외 근무자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
해외 근무자와 국내 의료진 비대면 화상 방식 진료
입력 : 2020-07-21 오후 1:55:42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해외 근무자의 건강증진, 심리적 안정을 개선하기 위한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서울성모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해외 국가에 체류 중인 현대건설과 협력사 직원은 현지에서 국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과 서울성모병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상담은 원격 플랫폼을 통해 피상담자와 의료진 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외 현장별로 체온계, 혈압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을 구비해 근로자들이 자가 진단일지를 기록한 후 건강 불편사항과 기저질환 등에 대해 사전문진표를 작성해 상담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근무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해외 근무자에게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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